우리들은 지금 외모지상주의에 살고 있어 이렇게 힘들어 하나 봅니다. 저도 탈모라 느낀지는 오래됐지만 아무런 처방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머리에 신경쓰는 시간에 차라리 나의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자고... 참고로 제 나이 이제 26
남자에 있어서 24~26,7 참으로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는 나이 이지요.. 미래를 설계해야 되고 무엇을 해야할지..
이럴 시간도 부족한데 우리한텐 머리라는 또다른 고민이 겹쳐있네여.. 머리만 안 이래도 우린 지금쯤 많이 앞서고 나가 있을텐데... 하는 미련도 많이 들지요..
생각만으로 살긴엔 참 힘든 세상입니다. 그냥 받아들이죠.. 약먹고 바르고... 남 신경 안쓰면서 살아가기는 힘들겠지만.. 그게 내 모습이고 운명이라면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전 이번엔 창업을 합니다. 글쎄여... 머리 고민하다 자기일 제대로 못하고 나서 나중에 대머리는 안됐지만 아무것도 안 돼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겠습니까... 머리 신경쓰는거... 쓸데없다란 말을 하면 넘 하겠지만 참으로 아까운 시간 같습니다.
결혼걱정 .. 살아갈 걱정.. 머리걱정... 참으로 많은 걱정들이 우릴 힘들게 하겠지만.. 그래도 있는 그대로 살아갑시다..
조금 일찍 우리에게 찾아왔을 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우리 미래를 위해 살아갑시다.. 머리.. 그건 아주 조그마한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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