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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17년 됐습니다

  • 9년 전

  • 1,132
3
안녕하세요
프로페시아가 한국에 시판된게 2000년부터니까 17년 정도 됐네요.
그때는 20대 중후반의 나이었는데 벌써 40대 중반ㅜㅜ
아버지의 권유(?)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탈모의 조짐은 없었습니다만 예방차원에서 ㅋ
대부분이 그러셨겠지만 프로페시아에서 프로스카로 그리고 카피약까지 다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요. 물론 결혼하고도 약은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근데 다들 말하는 부작용 있잖아요.
사실 30대 중반까지만해도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성욕 감퇴라던가 여유증, 피로감, 권태 등등
근데 40세 가까이 되니까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근데 이게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아님 약에 대한 부작용인지...
암튼 젊었을때는 마른편이라 가슴 크기에 대한 생각을 안했는데
한 15~20킬로 정도 체중(현재 키 180에 몸무게 80전후 왔다갔다 함)이 증가한 지금은 가슴이 엄청 커 보이는 ㅋ
암튼 그래도 40대 중반까지 머리 숱 많다는 소리 들으면서 산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프로스카를 4등분해서 복용하고 있고요. 평일에만 복용합니다.
근데 이 약을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건지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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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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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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