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약 일주일전에 머리가 빠지고, 간지럽고, 비듬이 많이 나길래 탈모인 줄 알고 걱정이 많아 게시글을 썼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 근처 피부과를 들려 상담을 받았는데, 제 두피 상태를 보시고
"뾰루지도 나시고, 두피 상태가 약간 안 좋으시네요. 지루성 피부염(두피염) 이십니다."
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머리가 많이 빠지고, 정수리가 약간 비어있는 거 같은데요 ?"
이라고 물으니깐,
"원래 지루성 피부염(두피염)이 머리가 많이 빠져요. 앞으로도 빠지실 꺼예요. 정수리도 그렇게 비어있진 않은데요 ? 숱이 많으시네요."
라고 말씀하셔서… 일단 제가 알겠습니다. 하고 지루성 피부염(두피염) 약으로 알약, 스테파론(머리에 바르는 약), 노비프록스(샴푸)을 구매하고 의사선생님이 지성 비듬용 샴푸를 쓰라고 하셔서 또 구입했습니다 ...
아직도 머리 빠지는 거 같긴 한데, 원래 이런건가요 ? 그래도 대다모 회원분들은 많이들 아실 거 같아 혹시나 싶어 게시물을 작성해봅니다 ...
걱정이기도 하고, 상태를 지켜보다가 계속 빠진다 싶으면 다른 병원가서 진료 받아볼까 생각도 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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