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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보통 엄마세대들은 남성탈모에 대해 별상관 안하나요?

  • 9년 전

  • 1,361
18
제가 몇개월전부터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탈모가 무슨 큰병도 아니고 독한약먹어서 몸상한다고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머리좀 빠지는게 뭐가 어때서
그러냐 돈아깝다 뭐다 하시면서 엄청 의아해는데요.

솔직히 제 개인생활을 우선시하다보니 결혼생각도 없고
남에게 잘보이고 싶은생각은 일절 없는데 제가 워낙 생긴게 얼빵하고 덜떨어져보여야죠...
이런외모덕분에 몰상식한 사람들한테 너무 시비가 많이 걸립니다..

특히 식당같은곳 가면 제가 만만해 보이는지 반말찍찍까고 막 물건 틱틱 던지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반면 제 직장동료들한텐 상냥하게 대해주고 ㅡㅡ 그러다가 열받아서 한마디하면 어려보여서 그랬다는
말 같지도 않는 변명이나 들어내놓거나, 더 심한경우엔 내성격 원래 이렇다고 미안하다 말도 안합니다.
장사꾼들이 이렇게 손님외모 판단해서 장사하는곳이 엄청 많아요.
오죽하면 어린 알바생한테 반말까지 까이는 수모도 겪어봤습니다.

나이먹고 얼빵하게 생기면 살기 무척 힘들판국에 머리까지 까지면 엄청 비호감이겠죠.
요즘 사회에선 외모라는게 정말 중요한데..
엄마세대들이 이걸 이해못하는건지..아니면 제 엄마만 특별히 이해를 못하는건지..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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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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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