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에, 병원에 다니기 시작한 지 1년하고도 8~9개월가량이 흘렀네요.
처음, 병원에 간 곳은, 유전탈모(정수리,속알머리)라고 해서, 프페 처방받아서 한달 먹고
그 뒤부터 5개월가량은 쪼개서 먹어서 6개월정도 프페 복용했습니다.
물론 1년정도는 지켜보라고 하는데, 계속 꾸준히 머리는 똑같이 빠지지, 조급한 마음에
아보로 환승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체감하는 것이 조금도 없었거든요. 머리빠지는 양도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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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는 이제 한 1년정도 먹은 것 같네요. 솔직히 효과 모르겠네요.
물론 매일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 꾸준히 간격 지켜가며 먹었기에, 약을 매일 안먹어서,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최근 한달은 매일 먹네요.)(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복용했음)
탈모초기에도, 그런 기미가 보였지만, 점점 머리가 얇아지는 것이 느껴집니다.(외관상 확연하게)
옆머리도 숱이 많이 비었고, 전체적으로 빠지는 느낌입니다.
예전부터 궁금한 것은, 프페는 한가지형만, 두테는 두가지형을 모두 억제하는 약인데
두테에서 효과를 못 본 사람들이, 어떻게 프페로 갈아탔을때 효과를 볼 수 있는건가 입니다
나름, 대다모에서 눈팅을 오래했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들과 정보들을 접했지만
잘모르겠네요..ㅎㅎ
전체적으로 빠지기 때문에, 확산성 탈모 듀파도 염두해 두기에, 최근 한달전부터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칭도 의식적으로 자주 하긴 하는데, 효과가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플라시보인건지.
진짜 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아직까진 모르겠습니다만
땀을 흘리면서 느끼는 개운함이 있어서, 효과가 없더라도 계속할 것 같네요..ㅎㅎ
어떻게 할까요? 프페로 갈아타는 것이 좋을까요? (6개월정도 복용하고, 아보로 넘어간 것이 성급했던 것인지..)
p.s몇개월전에 갑상선수치 검사했을 때 ,정상으로 나왔기 떄문에 갑상선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주저리주저리 적게된 점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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