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마시고 약 부지런히 드시고 맘 편히 가지세여~
조 밑에 정신이상자가 쓴 글따위는 신경쓰지 마시구여--;
제 남친도 온통 머리에만 신경쓰고 예민하게 굴다가
지금은 걍 인정하고 받아들이니깐 오히려 맘이 더 편하다는군여
말은 그렇게 해도,,탈모의 아픔을 몸소 겪고있는 당사자로썬
맘이 편할리야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애써 담담한척,, 긍정적인 생각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더군여
.
.
흠..화이팅입니다 그럼(__)
미스터리 wrote:
> 밑에 있는 글을 읽으니까 참 공감이 오네요...
> 그 글을 올린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 너무 한것 같군요...
> 그리도 저도 머리숱이 전반적으로 없는데다 가마있는 곳이 제가 보기에도 훤합니다..
> 근데 친구들이 거의 매일 대머리 아니면 형 곧 대머리 되겠다고 하고 제가 무슨 말만 하면 형은 머리숱이 없잖아라고 말을 합니다..
> 처음에는 정말 듣기 싫었는데 이제는 제가 오히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제 모자도 쓰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하고 다닐려고요..
> 그리고 요즘은 머리에 신경쓰지 않고 의상에 신경을 써서 조금이라도 젊어보이려고 합니다...
> 어쩌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님들이 많을텐데 그냥 자기자신을 받아들이고 마음편하게 생각하십시오 그게 건강에 좋습니다..
> 전 이제 프카복용한지 두달이 조금지났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기미는 보이지 않고 쉐딩현상도 이제 거의 나타나지 않고 하루에 50게 정도는 꾸준히 빠지고 있습니다....
> 일단 효과를 생각하면서 꾸준히 먹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런 생각을 하면서 ...
> 지나가다 머리숱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런 스타일의 머리손질을 할수 있는 머리숱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 너무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한것 같는데 죄송하고요
> 대다모 회원님 모두 열심히 약 먹고 머리관리 잘해서 모두 원하는 스타일의 머리를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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