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까진 그냥 머리에 별 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22살 전역후에 정수리에 탈모가 심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언제부터 정수리가 휑했는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정수리는 거울로 봐도 안보이니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누가 심하다고해서 거울로 봐서
알았던가 그랬는데 진짜 심각해서 22살 전역하고부터 탈모약 복용했습니다 마이녹실(미녹시딜)도 처방해줘서
그냥 먹고 바르면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3년정도 먹었는데 딱히 뭐 나아지지도 심해지지도 않았네요
빛이나 머리를 어떻게 말렸느냐에 따라 누구는 갑자기 머리보고 어 많이 자란거같다 누구는 더빠진거같다
이소리 한 2년은 들은거같네요 3년 가까이 피나계열약만 먹다가 이번에 두타계열로 한번 갈아타볼까해서
맨날 처방전받던 피부과말고 다른병원에 가봤는데 M자 탈모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앞머리 내리고 다니고 딱히 이마 깔일도 없었고 이마를 까도 M자부분을 그냥 신경도 안쓰고 보고
전체적으로 모발이 얇고 숱이없긴하지만 정수리부분만 해결하면 괜찮을거같다 생각해서 M자 탈모는
생각도안하고 정수리만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마까보니 M자 까지 있네요
진짜 죽고싶네요 이제 나이 25살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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