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바램님 힘내세요
저두 님과같은 여자랍니다.
직딩이궁 이제 23살 되려면 한달정도 남았네요.
전 선천적으로 대머리에 가까운??암튼 머리숱이 엄청 없어요.
게다가 원래 머리카락 자체가 워낙 얇아서요(꼬마애들 머리카락처럼)
그래서 노력에 노력을 더해두 더이상 빠지는걸 방지할뿐 님들처럼 예전모습을 회상하며 잠시나마 기쁨을 누릴수도 없는 사람이지요.
전 아빠가 대머리시구요. 엄마두 그렇게 많은숱은 아니세요.
그러니 제가 이럴수밖에요.ㅠ,ㅠ
아마 묶었을때 50원 짜리동전크기만도 못하죠.
그래서 흉해요. 전 항상 같은스탈의 촌시런 머리밖에 못해요.
지나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가끔 재수없는애들 보면 너두 머리즘 뱃겨져바랏!!하고 맘으로 외칠때두 있어용 홍홍.
저같은 사람두 있습니다.
님은 그래도 저보단 희망적이시잖아요.
그리고 예전을 생각하며 잠시나마 행복할수 있잖아요
그쵸?
그러니 힘내시구요.
저두 대다 들어올때마다 많은 힘을 얻게되요.
비록 몇시간 안가지만요. 또다시 현실은 날 비참하게 만들거든요.
이젠 하루에 몇번이고 우는것두 괜히 가족들에게
짜증부리는것도...하루의 일과가 되버렸네요
제 신세한탄이 길어졌군요
항상 이래요. 대다 가족들에게 힘내시라고 한다는게 꼭 제 하소연으로 바뀌더라구요.
^^힘내시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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