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익 첫출근 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참 시간 빨리가네요.
제가 하는일은 불법 주차한 차량에 딱지 붙이는 일!..
근데 정말 지금은 공익 한걸 엄청 후회하는중임다.
군대처럼 똑같이 군기 잡고 얼차렷 받는데 공익을 사람들이
우습게 보니 차라리 군대 가서 군기 잡고 얼차렷 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지금 현역으로 가는 방법만 있다면 정말 현역으로 가고 싶은 심정임다...
빨리 세월이 지나서 고참이 될 그날만 기다려지는군요...
고참만 되면 정말 편한거 같던데..
아직 군대 안 간 사람들은 잘 생각하세요...
공익도 땅에다 머리 박는 원산폭격이라고 불리는 얼차렷 받습니다.
몇일전엔 오후 5시에 끝나서 밤 9시까지 얼차렷만 받는데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앉았다 일어서기 하다가 지치면 팔굽혀펴기 하구 그거 하다가 지치면
머리밖는거 하구 그거 하다가 지치면 투명의자 하구 정말 4시간동안
지옥에 온줄 알았습니다.
훈련소에서도 이렇게 오랫동안 얼차렷 받아본적은 없는데
앞으로 이 난국을 어케 헤쳐 나갈지 참으로 난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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