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32살 남자입니다.
유전으로 인한 m자 탈모로 20대 초반부터 자신감을 잃고 살아왔습니다.
약은 이십대 후반부터 피나 먹다가 최근에 두타로 갈아탔습니다.
넓어지는 엠자 이마로 인해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고... 직장 내에서의 미팅조차 하기 싫으면서
이게 사람 사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애는 물론 꿈도 못꾸고요.. 사족이지만 20대 초반에는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도 말이죠...
여하튼 꾸준히 고민하다가 최근에 연휴가 긴 시간을 이용해 드디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다 비싸지만 그 값을 해주길 기도하며 포헤어에서 비절개슬릿으로 1500모 가량
엠자 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16일 정도 가량 되었는데 딱지 제거를 아직 안해서요..... 겁이 많은 편이라
딱지를 샤워하는 동시에 불려서 동시에 떼는건가요?? 어제 저녁에 해보려 했는데 아프기도 하고
머리카락도 떨어지니깐 겁이 나서 못하겠더라고요. 내일 출근 생각하면 오늘 조금이라도 더 제거하고 싶은데....
또 이식 당시에는 나름 밀도가 좋았던거같고 지금 탈락한 모발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갈라짐? 가뭄? 현상이라고 하나요? 왼쪽 이마에만 이런 부분이 2군데가 있는데
이 부분이 엄청나게 넓진 않지만 신경이 쓰입니다. 들여다보면 모발이 없이 그냥 맨 피부처럼 되어있으니
아예 탈락이 된건가요? 아님 암흑기에 모발이 빠지듯이 자연스럽게 탈락한 것이고 나중에 올라올 수도 있는건가요 ㅠㅠ
성격이 좀 무덤덤한 편이라 신경 안 쓰고 살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큰 일이다보니 좀 스트레스 받네요
선배님들 제 고민 두가지 꼭 답변 좀 자세히 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 참 이런 질문 드려도 되나 궁금하지만
포헤어에서 민영기 원장님한테 수술 받았는데.. 포헤어 페이지 들어가서 보면
권원장님이나 유원장님 글이 대부분이고 성공사례도 대부분 이 분들이더라고요..
민원장님 후기가 좀 적어서 불안한 마음.... 이 분도 안 유명한 분은 아니신거 같은데
괜찮은 분이신지 익명으로라도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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