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1>
<정수리2>
* 아버지 할아버지 전부 풍성
* 아르기닌 먹은 지 1달 쯤 됐고 보충제 아침 대용으로 5개월 정도 먹는 중
- 시트룰린 및 크레아틴? 없습니다. 단백질은 WPI입니다.
* M자 기운 없으나 0.5mm 정도 라인 탈락 현상 있음 확인하니 솜털은 존재함
* 정수리 부분이 이전보다 눈에 띄게 비어있음
- 사람들에게 정수리 직접 확인시켜 보니 좀 숱이 없는 감이 있다고 함 (10명 이상 설문)
* 내 자신이 숱이 좀 없어진 거 같다고도 느낌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머리가 뜨근하고 지속적으로 간지럼을 느낌.
- 지금은 괜찮음 그당시 비듬도 많이 생겼으며 머리도 많이 빠졌다는 것을 느낌
* 현재는 머리 감을 시 빠지는 것 5개 내외
이 정도로 제 상태를 설명드립니다.
최근 머리가 좀 빠진듯하여 저번주에 신사동에 있는 큰 피부과에 검진을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확대경으로 몇번 보더니 이정도면 안빠지면 좋고 빠지면 안좋다 라고 진단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치료 한 번 받아보시겠어요? 라고 해서 메조테라피 및 미녹실린, 프로페시아 처방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진단이 허술하고 바로 치료로 넘어가서 부담입니다. 탈모 초기라면 이게 진행인 지 아닌 지 의사선생님도 모호하기에 치료를 한 번 받아보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만.
이에 제가 유전성 탈모가 아니라는 가정 하 있을 수 있는 변인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아르기닌 및 보충제 섭취, 운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남성호르몬 증가로 인한 탈모
2. 계절에 따른 피부염증상으로 계절성 및 휴지기 탈모?
- 작년 가을부터 두피 작열감 , 간지럼, 비듬 및 머리 빠짐을 느낌. 현재는 그렇지 않음
3. 영양불균형(타지에서 근무 중 , 식사 불규칙 및 스트레스 받음, 영양제는 챙겨 먹는중)
제 추정으로는 아르기닌을 먹고 나서부터 혹은 겨울에 피부염 같은 증상 동안에 머리가 좀 빠졌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보충제 및 아르기닌은 전부 끊었으나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제가 만약 탈모가 아니라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게 되는 상황입니다.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프로페시아 복용 및 위 같은 탈모 치료를 받는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탈모인지 아닌지 제 자신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여나 하는 마음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정상인이 탈모약 복용 및 메조테라피 기간 동안 있을 수 있는 부작용이 없는지요? 머리빠짐부터 시작하여 여러모로 이런 일이 처음이라 속 시원한 답변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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