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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옛모습으로^^

  • 24년 전

  • 1,492
0
안녕하세요!
글이 좀 깁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내용입니다.
전 20대후반의 남자입니다(성격이 내성적인편이라 이름과 자세한건
적기가 좀...^^)
24살(몇년전이군요)정도서부터 머리숫이 조금씩 적어지는것 같았지만 신경쓰지 않고 그냥 지내다가 1년전쯤 주위(미용실이나 엄마)로부터 "머리숫이 적으시군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서 머리카락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전쯤 남 몰래 인터넷의 정보를 찾아 여기"대다모"까지 왔었는데요..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프로시카(한국에서 파는 프로페시아로 알고있습니다)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전 피부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자세하게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한달치(만5천원정도)를 처방해 주더군요.그 의사분말로는 적어도 6달은 복용해야 효과를 볼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 복용후 3달정도서부터 정말로 머리카락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로 부터 "너 머리숫이 많아졌다"라는 말도 들었구요..
전 제가 원래부터 대머리유전자(아버지는 정상 형은 나이가 좀 있는데 머리가 많이 빠졌구요)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갖고 있던건지는 모르지만 약을 먹고 부터는 확실히 머리숫이 많아졌습니다.
전 전체적으로 머리숫이 적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이마도 조금씩 넓어지는것도 있었구요(약간의 엠자)
바람이 불면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서 머리카락이 날려(이건 머리숫이 적은분들만이 알겁니다) 바람이 참 무서울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바람이 불어도 신경쓰이지 않을정도(거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입니다.
지금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요.
전 저처럼 혹시 고민하시는 분이 있으면 빨리 약을 드시라고 말씀드리려고 1년만에 다시 왔습니다.
전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이런종류의 글을 읽고 과연..나도 하는 의심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효과를 보고나서 다시 여기 홈페이지에 들어올 이유가 없었지만,
이곳에 와서 좋은 정보를 알게됐고..그리고 머리숫이 빠지는 분들의
고민을 아는 사람으로 다시 찾아와서 글을 씁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그럼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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