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쩌비야 살아있었구나...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너 수술할려구 잠수탔던거야...너 떠난뒤에 나도 잠수탔었어..
그동안 가끔씩 대다모 사이트들러서 새로운 정보나 알아보고
정모 참석도 너랑만난게 마지막이었어..사람들 많이 바뀌었지..
나도 9개월만에 사이트에 글쓰는것 같다.
사사키도 예전만큼 사이트에서 보기힘들어..회사 그만둔걸로
들었는데..가까운데 살면서도 통화한지가 몇달은 지난것같다.
사사키 바뀐 전화번호는 지역모임 게시판가면 있을거야..나도
그거보고 적어놨거든..몇일전에는 9개월만에 토백이(강원맨)한테
전화왔었어..강원도 정동진 근처에서 잘살고있다고..
담에 강원도에 가면 연락하기로하고 전화번호 받아놨어..
언제고 한번 내려온단다..
다음 설경기 정모때 우리 초기맴버들이랑 다같이 한번 만나자..
날씨 엄청춥다..몸건강히 잘지내라..쩝아..담에 꼭 만나자..
ps:쩌비야 앞머리 많이 자랐겠네..보고싶다..
앞이마 엄청 좁아졌겠는걸..추카 추카 축하한다..
아참참..우리가 제대로된 정모 처음한날이 2001년 1월 6일 이었네..
그때 부산모임 하는것보고 부러워서 처음 시작한건데..
부산모임 1주년모임 하는것같은데..우리도 뭔가 해야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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