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측백나무잎은 한약건재상 가면 쉽게 살수 있고요, 600g에 몇천원 안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30도짜리 막소주에 담궜다가 하루에 2잔씩 마셨었는데요, 얼마전에 불교방송 보니까 측백옆 술을 머리에 바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길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면 투명하고 엷은 갈색이 나거든요. 그때 바르시면 될거예요.
면봉으로 바르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머리 잠깐 맛사지 하고 손으로 바르거든요.
근데 냄새가 진해서 바른 상태로 나가긴 어려워요.
저같은 경우엔 손으로 바르다 보니 머리카락에도 좀 묻고요, 시간이 지나면 약한 젤 바른것처럼 조금 굳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밤에 바르고 자긴 불편해서 낮에 바르고 밤에 감고 자거든요.
바른지 며칠 안되서 아직 효과는 모르겠고요, 강의한 사람 말로는 탈모에 측백옆술 바르는거 이상으로 좋은게 없다네요.
측백옆이 소양인한테 좋은 약재라니까 믿고 꾸준히 발라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머리 감을때 감국(국화꽃)을 끓인 물로 헹구든요.
예전엔 차로 끓여서 먹었는데요 태음인 약재라길래 지금은 먹진 않습니다.
감국이 탈모에 좋고, 비듬도 없애준다더군요.
며칠전에 떨어져서 새로 샀는데 중국산 600G에 7,000원 줬습니다.
국산은 색이랑 향이 훨씬 좋은데 25,000원인가 하거든요.
만약 사실거면 중국산 사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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