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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다 하하하하 !! (냉무)

  • 24년 전

  • 815
0
우울한고양이 wrote:
>
> 초니님..우기님..프21님..우울한이승사자님...답변 정말
>
>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된것 같습니다.
>
> 즉. 이런 내용 같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구 자신감을 갖자
>
> 자신감을 가지구 있는 남자에게 여자분들은 끌린다..머 이런내용
>
> 같습니다. 흠 저두 더욱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야 겟는데요.
>
> ^^; 전 어제 잠을 저녁7시 부터 잤더니 몸이 많이 좋아진것
>
> 같에요.. 감기 걸리신 회원님들 빨리 낳으셔용..
>
> 안부 한번 묻구 오늘 이만 총총총... 물러 갑니다
>
> 맘이이쁜녀님팬..맘이 이쁜녀 ..나그네02..폐인..하얀 정수리..
>
> 정수리..초니..눈물..우기..사사키..절망에서희망으로..님 등등등
>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뻐헤헤 ^^*
>
> p.s 제가 드뎌 공익근무 6개월이 지나서 공익 일병으루 승진했네요
>
> 하하하 넘 기쁘구요 담주 3.4.5 일 휴가네욤.. 넘 기뽀요 T.T
>
> ================================================================
> [[토끼 살해사건]]
>
> 어느날 기르던 개쉑이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 다가가서 보니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 난 나의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꼇다..
> 아 이 일을 어떻게 허야 하나...
> 저 망할 개쉑-_-+
> 워낙 옆집 딸들이 애지중지 하던 토끼였기에..
> 난 완전범죄를 계획하기로 했다.
>
> 좀 찝찝하지만 죽은 토끼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욕탕에서
> 털이 새하얗게 될때까지 씻었다. 우선 그렇게 해서 흙 묻은걸
> 없앤 뒤, 드라이기로 털을 뽀송뽀송하게 말렸다. 역시 흙이 묻은
> 노란 리본도 깨끗하게 빨아 건조시킨 뒤, 토끼의 몸에 그대로
> 묶었다.
> 이정도면 자연사 했다고 볼 만했다..
>
> 마침 담 넘어로 보이는 옆집 뜰에 아무도 없길래,
> 뛰어 넘어가 토끼 우리에 죽은 토끼를 반듯하게 넣어두고
>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왔다.
>
> 망할 개쉑 -_-+ 하면서 원망을 하고 있을때..
> 옆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곧 웅성 거리는 소릴 들을수가 있었다.
>
> 나는 천연덕스럽게 옆집 담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다..
>
> 그집 딸들과 아저씨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 " 토끼가.... 토..토끼가... "
>
> 라는 소리밖에 못했다.
>
> 난 양심이 찔렸지만, 시치미를 떼고
>
> " 토끼가 어쨋단 말이죠? " 하고 물어보았다.
>
> 그러자 그 집주인 왈,
>
>
>
>
>
>
>
>
>
>
>
>
>
>
>
>
>
>
> " 어느 미친놈이 어제 죽어서 뜰에다 파묻어 놓은 토끼를 파헤쳐서...
> 토끼장에 도로 넣어놨어요.... 그것도 깨끗하게 씻겨주고.....
> 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
>
>
> -_-;; 황당하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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