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6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7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8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9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10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고민상담] 20대 초반 우울하네요

  • 9년 전

  • 1,485
21
안녕하세요.
이른탈모게시판에서만 있다가 여기다 글을 써보네요.

저는 24살 대학생이고 현재 뜻하는 공부가 있어서 고시를 준비중입니다.

헤어에 대한 고민은 군대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거 같네요. 사실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고 모발이 얇은 직모(생머리)로 어릴적 부터 살아왔고, 초등학교 가족사진을 보아도 똑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생긴대로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워낙 바가지머리가 유행이라 윗머리 다 내리고 찰랑거리게 다니거나 가끔 파마를 하니 어느정도 스타일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대학교 와서도 탈모에 대한 고민을 해본적이 없으니 파마도 하고 하며 잘 살았는데, 군대에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니 엠자부위에 솜털이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전역후 머리를 기르는 과정에서 관자놀이 쪽의 머리가 중앙에 비하여 길이가 짧고 숱이 없다고 느끼면서 탈모에 다한 걱정을 시작한거 같습니다.(중학교 졸업사진 보니까 그때도 그렇더라구요)

머리는 힘없는 직모라서 쭉쭉 뻗는데 앞머리가 앰자로 자라니 스트레스가 심해서 처음간 곳이 웰킨입니다. 무료로 검사해준다길래 두피사진 찍는걸로 보니 확실히 엠자 부위는 시들시들하게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치료를 알아보다 병원에서 약을 먹는게 바람직한거 같아서 바로 프로페시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심하지는 않아요. 초기이고 첫번째 병원에서는 안먹어도 된다고 하기도 했으니까요... 가족 및 친척 할아버지 탈모 한분도 안계시고 저보다 풍성하십니다. 그래도 아직 어린데 여기서 머리가 더 빠지면 큰일이 날거 같아서 약을 먹습니다.
남들보다 자존감도 많이 낮은편이어서 최대한 옷에 신경쓰고 외모에 신경쓰고 자기발전을 위해서 살아가고, 완벽하게 살고 싶은데 머리가... 너무 우울하게 만드네요. 바람불면 머리 붙잡게 되고, 모자쓰고 다니게 되고... 현실이 너무 짜증나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