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가발했다가 요즈음은 아예 않고 있습니다.
가발이란 것이 상당히 사람을 위축되게 만듭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가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신 분들의 의견중에 좋다고 하신분은 얼마 없습니다.
참고로 저도 곧 결혼을 하는데 하이모로 했습니다.
결혼할 여자를 만나기 위해 광주로 올라갈때 하고
직장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하이모 할때는 110만원 들었고 상태는 양호하더군요.
다른 일반 가발은 티가 좀 많이 납니다.
그러나 하이모는 티가 훨씬 덜 납니다.
다름사람들 알지 못해요.
저도 하이모 처음하고 결혼식장에 가는데 친한친구들 외에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요.
또한 친구들도 이제는 아예 티가 나지 않는다고 해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특별할때만 가발하고
평소에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것은 제가 오랜동안 겪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옷은 양복중에 밝은 색을 입고 가세요.
또한 요새는 바람이 많이 부니 무스하고 스프레이하고
다니세요. 그려면 훨씬 걱정이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하우스키퍼 wrote:
> 안녕하세요...?
> 하우스키퍼입니다...
> 이번주에 가모...? 가발이 나옵니다...
> 얼마전 시린 가슴을 안고 가발을 맞췄거든요...
> 제 친구가 이번주 주말에 장가를 가기때문에,꼭 참석하구 싶어서죠.
> 암튼 하이모에서 '헐리웃5'인가를 맞춘건데,아직은 보질 못했구요..
> 이번주에 가서 뭐 다듬고 고치고 할 모양입니다...
> 참 서글퍼지네요...
> 이 나이에 가발이라니...
> 서글픔과 더불어 걱정또한 크구요...
> 결혼식장의 화려한 조명,많은 사람들...
> 가발인걸 알아챌까 무섭습니다...
> 제 친구넘들은 제가 탈모인걸 알기때문에 알테지만,참 그렇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런지 앞뒤도 서질 않구요...
> 요즘 정말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으로 삽니다...
> 정장도 사야되구,구두도 사야겠네요...
> 가발 나올때 스타일 내서 나오겠지만,그래도 경험자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 아울러 결혼식때의 복장이나 뭐 그런것들에 대한 것들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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