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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하던놈 글남기네요.. ㄳ

  • 24년 전

  • 1,242
0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여러분...
전 언제나 구경만 하다 가던 놈인데요..오늘은 걍 손가락이 근질거려 글이나 남겨 볼라거여
제 나이 이제 슴여섯 아무도 나한테 대머리라고 한 사람은 없다.
매일 붙어있던 여자친구도 그런말이 없다...
그런데 딱한늠... 나 직장 다닐때 내 상사라는넘 (나보다 나이 어림)
"형 왼쪽 옆머리가 좀 없네 .. 내가 잘못 본건가"
쿵~~ ㅠ.ㅠ
드뎌 이늠이 발견하는구나..
난 직감적으로 내 머리가 빠져 가는걸 더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내 자신에 대해 아닐꺼란 망상을 하고 삽니다.. '그래 아닐꺼야 이러다 다시 자라겠지'
근데 근데 왜케 슬퍼지는걸까요... 창가에 앉아 거울을 보는데 햇빝에 비친 내 머리 으~~~~~~~~~~~~~~악.~~~ 절망임돠...ㅠ.ㅠ
여기서 보니깐 프카나 프샤 하는분들 많던데.. 나두 해볼까..
근데 이 속좁은 넘은 그 망할넘의 쉐딩이 무셔워서 못합니다...
흠....

위에 있는 여자 친구는 몇주전까지만 해두 헤어졌던 상태고요 지금은 다시 만나고 매일 연락하고 그렇습니다.. 이상한 관계루...친구인지 애인인지 분간이 안감... ㅡㅡ;;; 제 개인적으론 애인 관계였음 하는데 이 기지베는 어떻게 생각할지...쩝..
그래서 오늘 물었는데 너 날 멀루 생각하냐고..
짧게 대답해라 10초에 기회를 준다.
근데 열 셀동안 이말만 하더군요..
오빠가 생각하는 사이라고...
근데 전 확실한 대답을 원했거든요..
그래서 열 세고 끊어 버렸음돠... 이런 당돌한 짓을 ㅡㅡ;;;
낼은 어케 될려나 약간의 후회...
.
상황봐서 프카나 한통 구해 봐야지 에~~~~혀...
편입도 해야 하는데 대머리 되서 편입하긴 글코 ㅡㅡ;
슬프다 이세상~~~~~~~~~~~~~~~~~~
나 오늘 머라는겨 ㅡㅡ;;;;;

머리털아 나라...참깨~~~ 이런일 안 일어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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