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wrote:
> 프로폐시아란에 간과 약의 영향에 대한 글이 있어 읽어봤는데
> 정말 이약이 간에 많은 부담을 주는건 사실인가 봅니다
> 개인적으로 자영업을 하기땜에 건강진단 같은건 신경을 쓰지
> 않고 살았는데 아무래도 간기능검사는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 전에는 몰랐던 무력감같은 느낌이 드는게 .....
> 좀 걱정이 되는군요
> 술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 심한 피로감을 부쩍 느끼는게
> 약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회원님들중에서도 혹 나같은 경우가 있나 싶군요
> 가장 쉬운 건강진단은 헌혈인데 ..........
> 낼은 헌혈이나 할까봐요....
> 안녕
의사들은 프카가 간독성이 없어서 안전하다라고 하지만
게시판에서 피로를 호소하는 글들이 간간히 올라오고 있고요.
장기간 복용에 따른 약물중독 증상, 간이상 이런글들도 올라온적이 있었고요.
프카와 직접적인 관련이있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약물중독된 환자의 간이 간경화로의 진행될수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져왔거든요.
또..
피나스테라이드가.. 일종의 내분비교란물질이니깐요..
정액내의 정자양 감소, 남자 신생아들의 여성화, 성조직의 변화(난소에 정소조직이 발견된다던지.. 그반대라던지), 여성의 호르몬 관련 암 등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 역시 앞으로 주시해야 하고요.
호르몬 대체요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인 안면홍조, 집중력 약화, 불면증, 정서불안을 비롯해 비뇨 생식기계 위축, 성교통,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등... 이라던지.. 이런것들 역시 분명 관련이 있을것이니...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이 모든 것들에 관한 연구와 사례보고가... 분명.. 서로 연관성이 있거든요.
최근에서야 의학계에서 관련연구가 속속 발표되고 있기때문에...
의사도 잘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프카를 입으로 복용하는것은 일반적인 내분비계교란물질들과는 달리 농축되지 않는다는점이... 좀 안심되는 일이기만하지만...
약을 만든회사에서 짧은 기간동안의 연구에서 발표한 부작용과 효과는 약을 먹고 계신 분들.. 스스로.. 좀 걱정스러운 눈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프카를 먹지 말자는 예기는 아니구요.
저또한 98년초부터 4년가까이 먹고 있으니깐요.
단지.. 의사들이 안전하다! 라고 말하는게..
아직 그들도 모르기때문에... 이란거.
미래에 잠재된 위험은 있을수있지만
지금까지로서의 알려진 것들에 의하면 안전하다는 말이란것을..
우리들 스스로 잘 알아두자.. 뭐 그런 말이지요^^
쓰다보니 예기가 엄청나게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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