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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밑에 미용실에서 라는글이...

  • 24년 전

  • 998
0
흑흑 ㅜㅜ
저랑 비슷한 처지군여 저두 그럽니다....
미용실에서 머리 깍다 보면 말두 건네고 하지 않습니까?
(결혼 하셧어요?) 또는 (무슨일하세요?)=직장인,사회인 으로보는말
눈물납니다...정말 위에 말이 22때부터 듣던말입니다
지금 제나이는 23이구여....괴롭죠 어느 정도도 아니고 한세대나 차이가 나보이니 말입니다...(방금 한숨쉼)
왜 이런지...왜 하구만은 사람 중에 나인지...왜 나에게 이런일이
왜.....왜....ㅜㅜ 답두 않나올 말이지만..두서 없이 써 보았습니다
내년 되면 24입니다..여자친구(?) 없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없지만 제 나이에 맞지 않게 머리빠져
겉늙어 보이는 모습을 보며 당혹하는 사람들의 표정이...더욱
저에게 하여금 위축 토록 만듭니다.
누군가 제 나이를 물으면 전 높게 부릅니다 언젠가 부터인지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 당혹감과 소외감으로 부터의 저의 본능적인 방어 인지도 모릅니다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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