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아홉이라구요?
내신이 바닥을 기어도.. 얼마든지 뒤엎을 수 있는 나이신 것 같은데?
본인이 정말하고 싶은 과가 있으시다면,
차라리 전문대, 도전해 보는 게 어떨까요..?
통신대라고 해서.... 절대 쉬운 게 아니랍니다..ㅡ.ㅡ
들어가긴 쉬워도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가 쉬운 게 아니예요..
통신대만 다닌다면 상관없지만,
만약에 일과 함께 하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해요..
사실 그정도로 열심히 해야 한다면,
그냥 일반 학교 다니는 게 나을꺼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다른 분야, 더 공부하고 싶을때, 그때 다녀도 상관없는게
통신대이지만, 일반 학교는 그래도 때..라는 게 있잖아요.
학생들의 연령 폭도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 하고.
님이 결정하실 문제이지만...
쬐금 인생을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그냥 일반대학 한번 더 시도해 보세요...
그 모든 사정이 정말 여의치 않으면,
그래요, 그럼 그때는 다니세요.
다니실때는 물론 성실이 기본이겠죠?
(근데 수업이 매번 있는게 아니니.. 그게 더 힘들죠. ㅡ.ㅡ)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어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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