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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님말이 맞아요

  • 24년 전

  • 1,117
0
의사들에게 에스트로겐 처방해달라구하면 갸우뚱하면서
미친놈취급할겁니다. 제가 몇년전에 의약분업하기전에
위험을무릅쓰고 호르몬제를 먹어본적이있져 약이름이
아마 노란색종이곽에 들어있는데 이름은기억안나구
폐경기 여성들을위해 나온약이더군요 약한달분이 만원
이었는데요 한보름지나자 머리감을때 머리거의안빠지더군요
머리도 전혀가렵지않구요 머리빗을때 박박빗어도 머리안빠지구
탈모시작된후로 그렇게 머리시원하게감아본적은 처음이었어요
근데 솔직히 부작용이무섭고 또 약사기가 쪽팔리구해서
중도하차했지만 약효과는 확실한거같네요
그리구 몇개월전에 방송에서 탈모와의 전쟁이었나 제목이
암튼 그랬는데 거기에 "서차희"씨라는 트렌스젠더가 나오더군요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분이말하기를 여성호르몬 맞고서부터
앞이마에 둥그렇게 머리가 생기더라고 그러더군요 그사람이 거짓말
했겠어요 자기한테 뭐 도움된다구
암튼 저도 님말에 동감하는사람이구 그리구 탈모치료한답시고
병원가서 의사에게 진단받고 검사받는건 무모한짓입니다.
자기들 머리도 고치지못하는 의사들을 뭐믿을게있다고 병원에 가서
쌩돈들입니까? 제생각은 그렇구요
중요한건 여성호르몬을 구하는건데 쉽지가않군요 저는 생식능력을
잃는다고해도 상관없는놈입니다. 이제정말 사는게 짜증나구 지겹군요
여성호르몬 맞구 자신감생겨서 단1년을 살더라도 자신감있게
멋지게 살다 죽어도 여한이없을거 같네요
근데 tv에서 나왔다는 그프로 제목이뭐에요? 저도한번보구싶네요
리플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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