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날버렸을때.. 나는 오로지 자살할꺼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내가 죽는다고 .. 슬퍼할 사람은
누굴까요??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 부모님들입니다
솔직히 자기 마음속에는 이렇게 외치고 있을껍니다
대머리 된다고 죽냐 ?? 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 하고 계실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말이 쉽지 자기마음을 위로 하기란 정말로
세상 무엇보다 힘이 듭니다 ~!!
전 지금 고3이고요 수능봤습니다
전 탈모를 알게된지 2년가까이 되는군요
지금 제 머리는 정수리 부분이 휑하네요
후후~!! 칭구들도 그러죠
너 조심해야겠다.. 이말한마디에 전 자신감을 잃고
그때마다 왜 태어났을까?? 부모님 원망도 무지 했어요
아버지가 대머리 이셔셔.. 유전이라고만 생각하고있지요
하지만 이런생각해보셨습니다?
언제 티비에서 봤는데요 뇌소증 환자들 ??
뇌가 점점 굳어 지는 병인데요
그리고 몸이 점점 굳어지는병..
이런병 걸리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대머리 되고 싶으십니까??
전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 하고있어요
정 우울하고 미칠꺼같을때는 그냥 울어 버려요
음악 크게 틀어놓고
그냥 펑펑 울어요 그리고 소리도 지르지요..
맨날 하는 소리 " 나 만 왜 이 래 야 하 는 데 .. "
정말 울어버리고 나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너무 길군요 죄송합니다 ... 그럼 안녕히
P.s 너무 힘들때 대마모 오셔서 글읽고 글쓰세요 한결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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