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 일년만이네요
저 기억하시는분도 거의 없을듯한데 제가 넘 주첵 맞은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년전까지는 정말 매일 여기와서 살다시피했는데
엽기 대머리치료공모전에도 글 올리구^^...
근데 공부하랴 알바하랴 사는게 넘 바빠서 그동안 한번도 못들렀습니다
여기 와보니까 역시 내가 있을곳은 여기구나 싶군여ㅠ.ㅠ
전 탈모환자는아니지만 별명이 대머리독수리아줌마인만큼 이마가 훌~렁 벗겨져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솔직히 남자가 들어도 속상한데 여자가 그런말들으면 끝이죠 뭐
그래도 성격이 낙천적이어서 그런지 매번 그냥 같이 웃고넘길때가 더 많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이걸 어째야 하나하는게 마마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동안 제가먹은 검정콩도 (이거 공부하면서 시간없을때 우유에 되직하게 타먹으면 포만감짱입니다.. 맛도 더럽구요...), 간헐적으로 바른 미녹시딜도(미녹...이건 심장두근거리고 꿈자리 사납고 얼굴이랑 콧잔등에 수염까지나여ㅜ.ㅜ),모발력도 다 제고민을 원천적으로 해결해줄만한것이 못되더군요...그래서 요즘은 모발이식을 좀하면 어떨까하는 다소 극단적인 방법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사실 주변에서는 해야겠데여ㅜ.ㅜ특히 엄마가 적극적으로 부추기시더군요 얼굴이 아깝다고ㅜ,.ㅜ)
그래두 여자로서 충격적이게도 대머리독수리란별명까지 달고살면서, 사는게 곤혹스럽다고 생각해본적은 단한번도 없는 밝고 재기발랄한 저,대멀이랍니다^^v
에구...이론..넘 오랜만에 들어와서
물만난김에 들떠서 쓴 글이 넘 횡설수설이 돼버렸군요
암튼...고향에 다시 왔다고나 할까? 다시 의지할곳을 돼찾아서 기쁘네요
이상 대멀여씁니다
꾸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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