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잘 못가면 정말 선배님들 말따라 괴롭죠 ^^;;
저는 밥 안되는 522기입니다
정말 같은 공군 끼리 이렇게 달라야 하는가
재네 육군 맞나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날정도로
하지만 지금은 군대 많이 변했어용
괜찮아용
음
어떤면에서 엄청나게 변했냐면요
제가 97-8월에 군대 갔었습니다
중위고 중사고 하사고 다 필요 없고
병장이 제일높은 건줄 알정도로 -_-
물론 많이 맞았으니까 그런생각이 들었겟죠
병장은 때리지도 않았지만 뭐 아시죠?
제 2다리 위 고참이 한명 있었는데
나이가 엄청 많았답니다
고문관이었죠
하루에 얼굴만 한 50대씩은 맞으며 ^^;; 옆에서 보기 너무 안스러울 정도로
좀 심했죠
중대장과 간부들과 축구해도 한골 먹히면 바로 ^^;;
그러나
98년이 되고 몇달이 지나니까 그런것이 조금씩 사라져써요
구타가혹행위라는 말자체가 저는 98년에 처음 들었어요
문서로 날라오고 나서 헤헤헤헤
물론 육군도 정말 편한데 많답니다
우리 부대같이 있는 마이크로 애덜
우리 산 밑에 있는 엑스 엑스 부대에들
물론 제대는 더 빨리 했죠 개네덜이
짧으니까
저같으면 육군가요 ^^
님이 편하신걸 원하신다면 차라리
그래도 전 편했습니다
병장달고 저도 그만큼의 왕대접을 받았죠
간부고 밑에 애덜이고간에
웬만한 중사보다 편한 군생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정도
하지만 이젠 그런것도 없다고 그러더군요 가끔 전화 해보면
잘 생각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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