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좀 더 드셔보는게 옳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머리를 이식하면 당장은 그럴듯해 보이겠지만...
거기서 탈모가 멈춘다는 보장은 없자나요...
그러니까 몇 년 지나면 꼴이 우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번에 어떤 의사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한 걸 들은적이 있네요...
멍잡이 wrote:
> 안녕하세여? 님들~~
>
> 저는 현재 스물 다섯살이구.. 탈모로 고민하기 시작한지는
>
> 약 일 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
> 작년 가을에 제대하구.. 머리한참 기르고 있는데 양쪽 이마부분이
>
> 잘 안자라더라구여.. 그때부터 긴가민가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
> 지금은 양쪽이 소위말하는 M자형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
> 프로페시아두 한 여섯달 정도 먹어봤는데.. 돈이 없어서 지금은
>
> 안 먹구 있어여~~
>
> 근데.. 지금 겨울 방학 기간이라서 수술을 생각중입니다...
>
> 저는 뒷머리는 엄청 숱이 많거든여.. 그래서 잘 될꺼 같아서
>
> 생각중입니다.. 약만 먹어가지곤 효과를 보기 힘들꺼 같아서여..
>
> 혹시 인천 사시는 분중에서 좋은 병원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여~
>
> 그리구.. 수술이 좋은건지 아님 약을 더 먹는게 나은건지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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