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혹 어떤분이 탈모제는 발모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발모는 말 그대로 머리털이 나는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머리털이 날 자리에 머리털이 나는것을 의미하지요~
엄마 자궁에서 착상될때 이미 결정된 모낭에서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치면서
평생동안 정해진 횟수만큼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대머리약은 리액션이 좋으면 점점 퇴화하고 있는 모낭의 모주기가 점점 정상인에 근접하게 수렴되면서~
모주기 중 성장기가 길어지면 모발이 굵어지면서 1~2모짜리 모낭이 2~3모짜리 모낭.
즉 탈모인자 발현 이전의 모낭상태에 가깝게 바뀌기 때문에.
드러난 두피가 육안상 메꾸어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정상적인 발모가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반응이지요...
2. 후두부, 측두부는 탈모가 진행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굳이 노우드 단계표를 언급하지 않아도,,,
옆머리, 뒷머리까지 완전히 진행된 사람들이 많은데 우찌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납득이 안가더군요.
헤어라인이 북상하면 아울러 측두부 관자놀이 또한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더 심해지면 양쪽귀 윗부분을 일직선으로 그은 안전지대(Safety Zone)까지 확대 됩니다.
후두부 또한 거기까지 털리기도 하구요~
노우드 2단계 부터 관자놀이가 파먹힘을 당하고, 노우드 5단계 부터 후두부 까지 탈모영역이 확장됩니다.
3. 피부과 전문의가 만사형통이고 구세주 인 마냥 댓글을 자꾸 남기더군요!!!
피부과는 노골적으로 얘기해서 처방전 때문에 부득이하게 방문할수 밖에 없는 장소 입니다.
만약 인도처럼 처방전 없이도 대머리약을 구매할수 있다면 아마 많은분들이 논스톱으로 약국에서 구매하겠지요~
또한 탈모초기에는 전문의가 육안으로 식별하기 곤란할뿐만 아니라 좀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말을
하면서 돌려보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 경우에도 사춘기가 시작할 무렵인 중1때 대머리 인자가 발현되었고 군 제대후 까지 기냥 방치를 하였지요~
성인이 되고 난후 여러 피부과를 방문해 봤지만,,,
이구동성으로 아직은 탈모라고 하기에는 이르다고 하더군요~
저는 분명히 사춘기 이전과 다른 모발촉을 감지하고 불안해 하면서 오돌오돌 전두엽이 몸서리치도록 진동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유전탈모는 본인의 촉(느낌)이 젤 중요하고 정확합니다!!!
객관적(과학적)으로 무시기 질환이던지 초기에 관리를 해나가야만 완치(유전탈모는 제외)가 빨리 되거나,
좀더 오랫동안 지연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 횐님들도 대머리약이 떨어질때마다 피부과를 허벌나게 방문하셨을텐데,
전문의 로부터 무시기 특별한 노하우를 전해 들은 말이 있던가요?
기껏해야 술. 담배 줄이거나 끊고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진부한 이바구만 들었을 거예요~
글구 훨~훨훨~~훨훨훨~~~ 중요한!!!
각자 체험한 대머리 삶의 현장을 공유하고 느낄수 있고 살아있는 지식을 배울수 있기 때문에,
대다모라는 탈모 사이트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고 정체성의 근거가 되지요.
"피부과를 가서 전문의한테 모발의 현상황, 두피의 체질을 물어봐라~!!"
이런 댓글이 필요하다면 모낭만큼 귀중한 시간을 횐님들이 이곳 대다모에서 소모할 가치가 없는 것이지요.
분명한건,,,
이곳 대다모는~~~
모든 울종족들이 많은 전문의를 만나보고 들었던 말과
탈모전문 블로그를 통해 궁금한 점을 새롭게 알게된 사실과
임상시험 논문자료를 근거로 해서 알고 있는 탈모지식을 근본으로 해서 댓글을 남긴다는 점과
다양한 체험수기를 함께 공유하면서 시도해 볼수 있기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살아있는 학습장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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