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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대전 29살입니다 ㅠ

  • 9년 전

  • 5,759
14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대전에 사는 29살 탈모남입니다. 흡연은 안하고 술은 꼭 마셔야 할때 말고는 안마십니다. 탈모는 25살부터 알아챘습니다. 성인여드름을 치료하고자 로아큐탄을 복용하다가 머리카락이 급속도로 가늘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로아큐탄을 끊었었습니다. 유전성 탈모라고 인정하지 않고 원인을 제거했으니 다시 회복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회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28살 여름에 아보다트를 피부과에서 처방받고 3달치를 샀다가 1달 복용해보니 여드름이 많이 나서 안먹고 다른 방법이 있겠지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비타민, 미네랄 잘 챙겨먹고 식이요법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왔지만 이번에 휴지기였는지 머릴 감을 때마다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지더니 사진 속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아보다트를 매일은 아니고 이틀에 1번씩 다시 복용하기 시작하였고 마이녹실을 뿌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피부과에 가서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을 계획입니다.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6개월~1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데 그안에 또 휴지기가 찾아와 몽땅 빠질까봐 걱정이고 사실 사회생활할 때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안타깝지만 꾸준히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를 복용하고 마이녹실 부지런히 바르는 방법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 아무튼 형님들께 이렇게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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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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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