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나 힘들다.....
자기가 많이 빠졌다고 그래서...조금 빠진 사람보다 들 힘든건
아니다....자기가 빠지고 있고 탈모라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힘들다...누구에게나 똑같이.저사람은 조금빠졌으니까 50만큼 힘들고
난 많이빠졌으니까 100만큼 힘들다라고 수치나 힘든정도의 비교는
할수 없다고 생각한다...여기서 가끔 그나마 조금 빠진사람들이
상태가 어떠냐구 글을 올리면...별 반응이 다 나온다...
그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올린사람도 얼마나 걱정이
되었으면 그 사진을 찍어서 공개를 할지.....누구에게나 고통이다..
다같이 힘들고..죽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진짜 자신을 위해선..
누가 먼저 그걸 인정하고 치료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자기계발을 하느냐에 따라서 진짜 비참해지고 행복해지고의
차이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런글을 쓰고 있는 나도 그렇진 못하지만..그러고 싶다..
용기가 조금만 더 생긴다면...
우리 모두 힘내서 세상앞에 당당해 집시다!!!!
아직 어린 스무살 꼬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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