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친사람처럼 여기만 들락날락 거리고 글만 쓰네요.
자살생각꺼지 들어요.전에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부모님때문에 엄마보고 싶어서 차마 죽지 못하겠어요.또 무서워요.
암도 아니고 죽을병도 아닌데 탈모로 죽는다라고 하지마라
네 죽을병 아니죠 근데 속이 타 들어가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차라리 약을 먹고 바르고 해서 나아지거나 안되거나 둘 중 하나였으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까.병원을 수없이 가면서 주위사람에게 폐만 주고 진짜 쓰레기같아요.
이기적이지만 애도 낳고 싶지 않고 오직 내 젊음,외모가 가장 중요해요.
대학병원 교수님에게 애원하면 처방해주실까요.저 진짜 임신안하겠다는 서약도 할 수 있어요
머리다빠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인생루저되서 결혼도 못해 혼자 죽는 것 보다
몸에 안좋도 아이도 못가지지만 자신감있는 당당한 삶을 살고 싶어요.
여자판에 들어갈 수 없어 여기다 씁니다
대학병원은 아예 여성에게 프로페시아 처방 안하나요.
혹시 가능한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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