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dsa111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cyunty99
  • 4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5등 회원등급 남자는머리빨77
  • 6등 회원등급 Awwxcfrf
  • 7등 회원등급 K4896419528
  • 8등 회원등급 K4947088346
  • 9등 회원등급 K4964508705
  • 10등 회원등급 겸이경이

머리털은 분명히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 24년 전

  • 1,920
0
머리 부분 중에서 두피가 차지하는 면적은 약 40~60%나 된다. 그리고 그 두피에는 약 8만~12만 개의 머리털이 나서 자란다.
산에 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라려면 흙이 기름지고 흙의 깊이(토층)가 충분해야 한다. 또 낙엽 썩은 것 등 거름과 영양이 풍부하고 수분이 충분해야 어떤 나무든지 잘 자란다. 그렇지 못한 악산, 즉 바위가 많고 흙이 두껍지 못하며 거름이나 수분이 부족한 산에는 듬성듬성 나게 된다. 우리의 머리털과 두피 역시 바로 이와 흡사하다. 10만개 이상의 비단결 같은 검은 머리컬이 잘 자라는 사람의 머리는 두피가 두껍고 건강하며 영양 공급이 충분하고 특히 잘 흐르는 것이다.
혈액 순환이 잘되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아야 튼튼하고 윤기 나는 머리털과 두피가 늘 같은 상태로 유지된다.
머리털은 필수 영양분과 피로 형성되어 있다. 심지어 중국의 학자들은 머리털을 ‘여혈(餘血)’이라고 까지 부른다. 즉 남아도는 피가 머리털이 된다는 말이다. 이것은 좀 지나친 표현이긴 하지만 어쨌든 피의 순환과 영양 공급이 충분해야 머리털과 두피가 건강하다는 말임에는 틀림이 없다.
심한 탈모로 대머리가 된 사람이나 머리털이 가늘고 힘이 없어 잘 끊어지는 사람, 머리털 색깔이 바래어 노란색을 띠고 있는 사람들은 바위가 많은 산처럼 두피가 머리뼈(두개골)에 딱 붙어있어 피가 잘 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조건에서는 머리털이 새로 나고 자라기가 어렵다.
이렇게 딱딱하고 얇은 두피에는 피가 잘 통할 수 없으며 영양분 공급도 되지 않아 머리털이 살아서 자랄 수 없다. 두피 속살은 머리털 밑부분 살인데, 그 피부층이 두꺼워야 머리털이 잘 자랄 수 있는 것이다. 머리털은 분명히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약8만~12만 개의 나무가 자라듯 두피에 머리털이 나서 자라고 빠지고 또 새 머리털이 나서 자란다. 한평생 이런 과정이 반복되는 것이다. 머리털은 바로 여기에서 영양을 공급받는다.
머리털을 현미경으로 보면 비늘모양의 딱딱한 세포가 겉을 감싸고 있는데 그 부분을 모소피라 한다.
모소피 속에는 모피질이 있고 그 중심축에 모수질이 있다. 머리털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생명체이며 이들도 피로를 느끼고, 숨을 쉬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털이 끊어지면 끈끈한 액체가 흐른다. 물로 머리를 감으면 들에 난 풀들이 물에 젖어 연약해지듯 머리털도 연약해진다. 또 너무 뜨거운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털도 화상을 입는다. 반면에 너무 건조하면 푸석푸석하여 물기를 달라고 신음을 한다.
사람은 누구나 머리라는 큰 산에 8만~12만개의 머리털이라고 하는 나무를 기르며 산다고 생각해보자. 참으로 크고 소중하고 귀한 존재가 아닌가?
기왕이면 이것들을 튼튼하게 잘 길러 어릴 때부터 늙어 꼬부라질 때까지 항상 비단결 같은 검은 머리털, 비듬이나 가려움증, 염증이 없는 두피를 보존하고 살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 먹기보다 쉬운 탈모방지 두피건강 육모방법 中에서 ..........
<< 비누와 샴푸와 린스 >>
한국 남자의 상당수가 샴푸가 아닌 비누로 머리를 감고 있는데, 이는 좋지 않다. 비누는 얼굴과 몸을 위한 세정제이고, 샴푸는 두피·모발을 위한 세정제다.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비누성분이 두피에 남아서 비누 막을 형성하며, 계속 쌓일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된다. 이에 반해 샴푸는 두피에 쌓인 기름과 각질 같은 노폐물을 씻어낸다. 자기 모발에 맞는 샴푸를 선택해 충분히 씻어내고, 린스(컨디셔너)로 헹궈내야 한다.
린스는 두피용이 아니라 모발용이므로 머리 끝에만 살짝 바른 뒤 완전히 헹구어 내야 한다. 린스는 모발 영양제가 아니다.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