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84376008
  • 2등 회원등급 cyunty99
  • 3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4등 회원등급 K44061050622508202112
  • 5등 회원등급 K4964508705
  • 6등 회원등급 웁스라요
  • 7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8등 회원등급 K4989564954
  • 9등 회원등급 겸이경이
  • 10등 회원등급 K4986541807

우리는 죄지은게 아니 잖아요? 그쵸?

  • 24년 전

  • 1,304
0

안녕하십니까. 부국장 스키넙니다.

" 머리스타일 - 키 - 옷차림 - 얼굴... "
여자들이 남자를 만나면 제일 먼저 본다는 것을
순서대로 나열 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반곱슬의 남자들을 특히 좋아 한다나?
(물론, 많은 DATA들의 일부입니다만..)
역시, 우리의 '머리스타일'은 어디를 가도 꼭 따라 다니는 군요. -_-;;
(젠장할~~)
대머리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성에 대한 자신감 결여"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다행히 결혼을 하였거나, 혹은 결혼한 후 탈모가 진행되어
대머리가 되었다면 천만다행인 경우라 하겠지만
아직 미혼이라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만일 그 정도가 심하여 가발이라도하고, 그리고 이 사실을 자신의 이성에게
숨기기라도 해왔다면....휴~~~~~~~~

만나는 사람마다 농담으로...
" 더 빠지기 전에 얼른 결혼해야 겠네요~~~ ^^ "
농담도 한두번이쥐...몇번 듣다보면 짜증이 슬슬 나다가...다시 시간이 지나면,
혼자서 말도 못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대머리는 결혼정보회사에서도 받아 주지 않는다는등의
섬뜩한 괴담도 떠돌고 있고...(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효과 있다고 소문난 약들도 알고 보면, 그 효과가 극히 미비하여 쓰나마나 한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것 뿐입니까?
담배도 안된다...자위도 안된다....
우리가 어디 청교도...수도승이라도 됩니까? 안되는게 왜이리 많은 겁니까?
모진 맘 먹고 담배도 끊고, 딸x이도 끊었지만 가끔씩 빗자루로 내 방 청소할때면
눈물밖엔 안나온답니다.
도데체 어디서부터 꼬여나가기 시작한걸까요?
왜 우리가 머리털때문에 이렇게 고민하게 된걸까요?
그건, 앞에서도 말했듯 사이비 언론들의 '대머리 놀려먹기'가 일차적 책임이 크고,
외모지상주의에 젖어있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 풍토가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것보다도 백배더 책임을 가져야 할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들입니다.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하고 마치 죄지은 범죄자마냥 딴사람들 눈치나 살피고
있으면 백날가도 죽도 밥도 안된다는 겁니다.
조금만 더 당당하게,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대처해 나가세요
누가 뭐라고 농담 한마디 던지면 이렇게 맞받아 치세요.
" 당신은 사람을 판단할때 머리털 갯수부터 세고 시작하나 보죠? 후후~~ "
연말이군요.
술먹을 일도 많고, 술먹다 보면 담배필 일도 많겠군요...
부디 몸관리 잘하시고 건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