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wrote: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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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우저님 글을 항상 재밌게 보고있는데요..이번글은 쫌 이의를 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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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는개 따로 있고 먹는개 따로있다니요..키우는 개란 혈통있고 비싼개고 먹는개는 떠돌아다니는 잡종개란 말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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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적으로 흔히 말하는 애완견들 사실 별로 정이 가지를 안더군요..대부분이 다 약아빠져서 보이더군요..순박한 우리의 토종 잡견을 저는 더 좋아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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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심하게 비유하자면 애완견 데리고 보신탕집에 간다는 거처럼 들리는군요..쫌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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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개를 사랑한다면 이웃집 개도 버려진 개도 사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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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고기가 합법화 되어서 유통구조가 개선된다면 슈퍼에도 애완견 사료옆에 개고기 통조림이 나오겠고..우리들의 냉동실에도 개고기가 있겠죠..그렇게까지는 안될까요..전 별로 상상해보고 싶지가 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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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제가 좀 흥분했나보네요..여기가 개고기 토론장도 아닌데 제가 좀 과했나보네요..지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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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우리의 토종견을 사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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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아주민감한 부분이군여...
동물학을 전공하는 저로써 두가지 견해에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보신탕을 합법화하기 위해서는 키우는개와 먹는개가 따로 있다는 이론이 적합합니다..
원칙적으로 이름이 있고 주인의 사랑을 받는 개는 먹어서는 안된다는 얘기져.. 물론 돼지나 소도 마찬가지 입니다...이부분에서 좀 민감하시겠지만 어쩔수 없구요,,,
단 하나..유전학적으로 순종의 혈통있는개들보다...
잡종(흔히 변견)이라는 개들이 신체적으로나 머리쪽으로나 우수하다느건 잡종강세라는 유전적 특징으로 대변 됩니다...
원래는 우리인간들사이에서는 순종견이 이뻐보일수도 있겠지만...
개들 지들끼리중에는 변견이 더 멋있어보일수도...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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