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비절개 후두부삭발 정수리 2300모정도
5월 5일 프페 카피약 복용시작
5월 12일 모발 영양제 1일 2회 2정 복용시작
4주차 시작하면서 이식모 하루 소량(10모정도) 탈락
기존모도 또한 10모미만 탈락
매일 오전 10시 30분 프페 n 영양제 공복복용
오후 12시경 아점
평상시 오후 7~9사이 비타민c 모발영양제 식후복용
술약속시 오후5시경 미리복용
흡연 끊지않고 꾸준히 함(의지력 부족 ㅜ)
음주 5월 8일 어버이날이라 가족들끼리 마심. 소주 3~4잔정도... 그후 2주차부턴 약속생기면 평상시대로 마심..
모발 이식전에는 새치때문에 1~2달에 한번씩은 염색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머리감고 드라이하면 머리카락이 지푸라기처럼 엄청 건조하고 푸석거리고(수분기없음) 곱슬거렸습니다. 특히나 가마부분 정수리.. 연모화 때문인지 유독 그 부위가 심했습니다.
이런 현상을 느낀건 1년 전쯤부터였네요..
그 때부턴 에센스를 바르지 않으면 머리 손질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너무 푸석거려서 빗질도 힘들정도라서..
원래 어릴적부터 숱이 많지 않던터라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다가 작년 이일이 터질즈음 가마쪽을 찍어봤는데...ㅠㅠ
이때부터 외출시 머리손질 할 때 정수리부분을 특히나 신경썼습니다.
지금 모발이식 거진 한달차지만.. 동일한 헤어드라이기와
동일한 에센스, 동일한 고데기로 헤어스타일을 만드는데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끼는게
그냥 드라이로 머리 말릴땐 아직도 곱슬 거림은 있지만 푸석거리는 느낌은 많이 안정되었고.. 동일 에센스를 바르고 고데기를 하는데 너무 머리가 보드라워지고 차분해졌다고 할까요..
그래서 볼륨이 푹 죽었습니다..
모발이식 후 부터는 수시로 정수리 사진을 찍어보는데..
항상'이식모 탈락도 거진없고 동반탈락도 없는거 같은데 왜 정수리는 이식 전 보다 비어보이지?'하는 생각때문에 나름 스트레스 였습니다.
오늘 문득 손으로 머리 여기저기 만져보고 깨우쳤습니다.
아.... 머리에 볼륨감이 죽었구나하고요...
그리고 긍적적으로 맘먹기로 다짐했습니다...~
현재까지 이식모는 손으로 만져본 느낌상 80%이상 남아있는데 이식모들도 길이 차이가 있긴하네요..
동반탈락은 없는듯하며(샴푸시나 드라이시 기존모가 몇 가닥씩 빠지는정도)
프페 부작용이라 느낀건 처음 3~4일정도 잠을 좀 깊게 못잤다는 것뿐 다른 이상은 아직까진 없네요..
모발이 굵어졌다던지 힘이 생겼다던지 체감 또한 없네요..
더 먹어 봐야겠지요..
모발 영양제.. 확실히 모발상태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평상시에 동일하게 머리손질하는데도 곱슬기가 현저하게 사라졌어요.. 영양제 덕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원래 곱슬머리긴 하지만요 ㅎㅎ)
최소한 안 한것보단 낫겠지!하는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술약속 전인 지금 영양제와 비타민을 먹어야겠습니다~
모두 이식이든 약복용이든 노력한만큼 보다 더한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별 내용없는데 너무 길어졌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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