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얇아지고 있다는 지각과 정수리가 비는 느낌이 들어 병원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현재 저는 탈모 1단계가 막 시작되는 그 단계라고 하네요.
약은 예방차원에서 먹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얘기를 들었는데 중요한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잦은 야식 및 인스턴트 음식은 지양하라.
둘째, 약의 부작용에대해 고민하지 마라. 성기능저하, 브레인포그 등 다양한 부작용들에대한 얘기가있지만 탈모약으로 생기는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탈모 스트레스와 약에 대한 반감에서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셋째, 적절한 운동을 찾아서 하라.
넷째, 적어도 잠은 6~7시간은 자라.
다섯째, 매 달 사진을 남겨 기록해서 약의 효능을 자가진단하라.
유전력이 아니고서는 스트레스가 탈모의 근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약에 대한 의구심은 접어두고 욕심없이 편하게 복용하려구 합니다.
부작용 등 따지다보면 먹을 수 있는 약도 없고 스트레스에 머리가 더 빠질 것 같아요ㅎㅎ
약은 저 스스로 아보다트 처방을 부탁한 것입니다.
진단비 5,000
아보다트 3개월 69,030
그 외 탈모약들은 사진 참고 바랍니다.
2017년 6월3일
종로 보령약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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