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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를알게되면서 일상생활에서 괜히드는생각...

  • 9년 전

  • 1,293
7
어제 버스를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잇는데 옆에서 어떤 엄마아빠아들 세가족이 잇는거에요.. 아들은 중학생 정도로 좀어려보이는데 아빠는 앉아잇고 아들이 서서 아빠 머리보면서 아빠 머리엄청비어보이네 정수리랑 이마쪽.. 이러니까 엄마도옆에서 어그러네.. 이러는거에요 근데 제가봣을때 아버지는 분명 탈모를겪고잇는게 백퍼인데.. 아들은 약간 놀리는말투로그러니까 그걸보니까 저도 엠자이마에 지금 모발 얇아지는 연모화를 겪고잇는입장에서 속으로 아들아 아버지한테 너무 그러지마라라 탈모는 유전으로 너도 나중에 커서 어케될지모른다..ㅠ
혼자 이런 생각을햇네요...
요즘들어 지나갈때 남자들 저도모르게 머리숱만 보게되고.. 요즘들어 탈모인사람이 엄청 많다는걸느끼네요..
하긴 친가외가 8촌까지 만약 대머리가 없을확률도 굉장히
힘들꺼같고.. 결국 운인거같아요..
젤좋은건 탈모유전자를 가지고잇어도 나이들고 늦게 나타나면 젤좋은거같네요..ㅠ 전아직이십대..ㅠ

그리고 그냥 혼자 쓸데없이 생각하는건데 이제탈모약을달고살아야하고.. 어디여행또는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챙기고갈거 일순위가 될꺼라는생각을하니까..
결국 버릇처럼 약에 집착하게되겠죠..
만약 어디 영화처럼 무인도에 어쩔수없이 표류하게되더라도 모먹는거보다 약못먹어서 더스트레스 받을꺼같네요..
만약 어쩔수없이 몇달표류하면 머리털 장난없이 빠지겟죠..ㅠ 이렇게 약의 노예가 되는거같다는 생각을하니.. 그래도 약은 꾸준히 먹어야겟죠..
그냥 진짜 긍정적인 생각을해야할꺼같아요.. 그러기위해선 거울좀안봐야 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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