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것 이상으로 저도 걱정이 됩니다.
우선 약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한약같은데 지름이 2미리 정도이고 둥근 환이고
한번 복용에 50개를 복용합니다.
어제 저는 한의사와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혹시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를 넣지 않았는지?
또는 이 약을 먹고 나서 부작용은 없는지?
이 한의사는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를 넣지 않았고
정력또한 감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분 말로는 오히려 정력을 증가시킨다고 하네요.
또한 정액량이 증가가 되었다고 하면서요.
이 한의사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먼저 먹어보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한달동안 이 신체 변화를 기록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이약을 먹고 효험를 봤던 사람들을
만나볼 생각입니다. 이약을 먹은 사람중에는 의사도 있고
공무원, 부군수, 은행직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 광주에서 그녀를 만날때만
가발을 합니다. 그녀가 이곳 시골에 내려올때는 저는
가발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결혼식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이번달 20일입니다. 그녀와 우연치 않게 첫날밤도 이미
치뤘습니다. 그녀가 도망가지 못하게 말이죠.
하여간 어쨌든간에 모든일이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들 모두에게 항상 즐거움만 있었으면 합니다.
머리로 더이상 신경을 안쓰게 말이죠.
제가 다시 의학 공부를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운영자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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