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 나갔는데 왠일인지 평소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 가발쓴분들을 2명이나 보았습니다.
한분은 곱게 빗어서 6:4정도로 가르마를 탓는데....그분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넘 웃겼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가지런히 빗으로 빗어놨는지....티가 확 났습니다.
정말 센스가 없는건지 아님 가발 초보인지 넘 궁금했습니다.
또 한분은 나름대로 머리도 자연스럽게 할려고 노력한점이 엿보이는 분이었습니다.
군데군데 브릿지도 하고.....가지런히 빗지도 않고...그냥 아무렇게나 한것처럼 보였는데 아마 그분은 집에서 무지 신경쓰고 나오셨겠죠???
그분도 한눈에 가발인거 알아보고 솔직히 그분한테도 미안하지만.ㅎㅎㅎ 티가 확 났습니다.
요즘 가발 좋은거 많이 나왔다던데 그분들은 그거쓰고 다 어디가셨는지 도무지 자연스러운 가발은 좀처럼 찾기가 어렵네요..
저도 가발에 무지 관심이 많고 어쩌면 나중에 가발을 착용해야 할지도 모르는데.....조금은 실망이네요...
머리고치는 약이 나오지 않는다면 티안나는 가발이라도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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