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 복용 2개월째,,
어제 꿈을꿨따,,
프카를 한알먹고 머리를 만지는데
뭉테기로 뽑히는 것이다..(공포영화처럼),,허걱~ -o-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젤루 무서워 하는 꿈이라 생각한다)
갑자기 병원이다.(꿈에서는 공간,시간이동이 자유자재다,,)
의사가 쒜딩이란다,,(당연하다는 듯)
앞으로도 계속 그렇단다,,
경악했다..그럼 완죤히 대머리 되는건데,,,이를 어째,,
그러다 잠에서 깼다,,식은땀이 흘렀다. 벌떡 일어나
머리부터 만지고 거울을 쳐다봤다..
내 머리 멀쩡했다,,휴,,꿈이구나,,천만다행이다..
탈모란 놈은 꿈에서 조차 날 괴롭힌다.
암튼
꿈은 반대라 생각하고
조만간 머리가 죽순처럼 쑥쑥 자랄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희망찬 하루를 준비하고 있다..^^
요즘 머리에 힘이 좀 들어가는 것 같다..신난다,,좋은 조짐이다.
참고로 한탈협에서 꿈에대해 1000명의 탈모인들을 상대로
투표를 한적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꿈: 머리숱이 수북해지는 꿈 - 99%
가장 싫어하는 꿈: 머리가 왕창 빠지는 꿈 - 99%
꿈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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