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차 >
<13개월차인 오늘>
23살 남성입니다 군대가기전부터 탈모라는 소리를 듣고있었는데 별 생각안하고 있따가 군대가서 개많이 털린거같습니다. 근데 사실 군대가기전도 이랬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몰랐던걸수도있구요. 쩃든 본론으로 약을 13개월차 먹고있습니다(프로페시아) 그런데 나아진것같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드라마틱한 결과를 원해서 그런걸까요. 이제 전역도 1달남았고 전역하고 나서 복학도해야되는데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식생각하고 있는데 부위가 부위인것도 있고 (정수리+M자 , M자는 원래 이마 넓어서 별 감흥도 없음) 하면 효과보는데에 오래걸리기도하고 그래서 한번은 가발을 생각했었는데 뭐가 맞는지 몰그ㅔㅆ습니다. 그래도 약은 계속 꾸준히 먹을생각이고요 아보다트로 바꿔볼까도 했는데 젊은나이에 부작용같은게 두렵기도합니다. 프로페시아도 처음에 먹을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서 심리적인 부작용 있엇는데 그런 부작용은 다 없어졌고요 .. (살을 뺴도 가슴살이 안빠지는것도 부작용인가하긴합니다>.)
매일매일 대다모 눈팅하는것도 혼란스럽습니다. 뭐가 맞는 말이고 최선인지 구분도 안됩니다. 물론 제가 여기서 질문을 하는것도 일종의 답정너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소통을해야 뭐라도 하고있는 기분이 듭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이식이 답인가요 아니면 이렇게 살까요
아니면 빡빡쳐 밀어서 두피에 그림그리고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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