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ㅂㄹ의원이 피부과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내과,정형외과 전문병원 이더군요.
처음 들어갔을때 대기환자분들이 전부 젊은분들이였고 그 젊은분들 전부 탈모로 진단대기 받으시는분이였고
저같은경우엔 1진료실에 갔는데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나름 뭐 약에 대해 간략히 설명 해주시고
5천원에 3개월 처방 받고, 바로 ㅂㄹ약국에 갔는데 나름 사람이 별로 없을시간을 노려서 갔다 생각했지만
그런거 없이 사람도 무척 많았고 처방전 접수 받아주는 여직원2명이서 정신 없이 분주하게 일하시는데, 제가 현금영수증 발급 안한다니까 계속 결제패드에다가 전화번호 입력하시라고 번복하더니 아아아아 현금영수증 안한다 하셨지 ~ 하고 지폐 하나하나 세시는데
담부턴 그냥 편의상 카드로 계산해야 할듯 싶어요.
그리고 뭐 계산하자마자 바로 투약하는곳에서 약사분이 약설명 간단히 하고 약 받았고
바로앞에 대형 시장이 있는데 부침전을 값싸게 팔길래 바로 사들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ㅋ
인터넷에 보면 ㅂㄹ약국이 무척 불친절하다고 많이들 말씀하는데
불친절은 정말 과장인거 같고, 좀 우습게 비교하자면 동사무소에서 민증뽑아주는 공무원 스타일(?) 이랄까요..
불친절하지도 않지만 친절하지도 않는?? 약사가 웃으면서 꼼꼼히 알려주고 챙겨주고 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은
근처 약국가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 생각해봣을땐 불친절함은 못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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