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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티겠다....2년대학 4년다닐라고해요...ㅜ.ㅜ

  • 24년 전

  • 1,130
0
하하하 저하고 비슷합니다.
전 대학다닐때 윤리 과목 시험중에 답을 하나도 몰라 답안지에
"교수님 공부않해서 답을 못썼습니다.다음에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보겠습니다." 라고 달랑쓰고 제일 먼저 시험지내고 나왔죠.
등뒤에서 조교들 웃는 소리들으면서 당당하게..
시험이 어려워서 모두 컨닝하고 답안지 서로 돌려보고 그래도 조교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잡지않더군요. 그러다가 답안이 똑같을수도 있는데..
제딴에는 교수님이 저의 정직성을 높게 평가해줘서 적어도 에프는 안줄줄 알았습니다. 최소한 컨닝하는것보단 낫지않았나 싶어서..
그리고 과목도 윤리과목이고..근데 에프받았습니다. 컨닝한 친구들은
B C 받고...
결론..컨닝을 하던 뭘하던 시험잘보는게 장땡입니다. 물론 전 그래도
아직까지는 컨닝을 않합니다. 컨닝 원래는 외국에서 치팅이란 말로 쓰이는데 컨닝의 원래뜻은 야비하다는 뜻이죠.
건투를 빕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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