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우저 wrote:
> 안녕하세요? 슈나우저입니다..
> 도올님께서는 이제 머리카락에 대해선 달관하신 분 같았는데 역시나 아직 미련이 남으셨군요.
> 하기야 어떻게 완전히 미련을 버리고 살 수 있겠습니까?
> 암튼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그나저나 결혼이나 하시고 드시지 결혼전에 무슨 부작용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하시려구..
> 결혼식때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요..
> 지나고 보니 내가 왜 그렇게 긴장을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가까우면 한번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
슈나우저님 반갑습니다.
저역시나 이곳을 알기전에는 머리에 관해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았지만 이곳을 알고난후에는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한의사가 말씀하였는데
저도 상당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참 결혼식이 걱정입니다. 정말 많은 걱정이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이곳은 전라도중에 옛날 다산선생의 유배지
이기도 하지요.
참고로 제 원래 고향은 영광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놀러오세요.
남도 특유의 음식맛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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