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자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어릴 적엔 숱이 엄청 많았는데, 언젠가부터 앞머리에 빈틈이 서서히 생기더라구요...
집에서 예방 목적으로 ts샴푸를 한번 써보라고 권해서 별생각없이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ts샴푸를 제일 처음 접했을 때 정말 머리가 빠지지 않아서 신기한 기분에 오래오래 써왔는데,
이젠 효과도 잘 모르겠구요..
프로페시아는 경제적으로 손해가 크다고 봐서 프로스카를 구해서 1/5등분으로 반년 넘게 먹고 있는데,
이게 유지가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서서히 후퇴하고 있는 건지 사진을 안찍어놔서 알 수가 없네요.
제가 원래 추구하는 머리스타일이 이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이른 것 같아서 슬픕니다.
거기다가 안면다한증 때문에 여름엔 끔찍한 수준의 땀이.. 봄가을에도 삐질삐질..
심지어 겨울에도 좀 뜨거운 히터가 나오는 곳에 가면 저 혼자만 땀을 줄줄 흘리는 바람에,
앞머릿결에 또다시 빈틈이 어마어마하게 보이곤 합니다..
결국 마지막 단계로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그걸 알아보려고 대다모를 찾아왔습니다.
모발이식을 시도하고 성공한 많은 분들처럼 저도 꼭 득모해서 탈모 스트레스에서 꼭 탈출하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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