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여자입니다ㅠㅠ
3월 말에 100원짜리 동전만한 정수리 탈모를 발견하고 동네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2회 정도 맞았습니다.
그런 후에 3주정도가 지나고 오히려 더 빠져서 탈모전문 피부과로 옮겼습니다.
5주정도 스테로이드약을 먹고, 스테로이드 바르는 약, 그리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2주에 한 번 맞았습니다.
병원 옮긴 후 2주정도까지는 머리가 여전히 너무 많이 빠져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다행히 머리빠지는 양이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5주차에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으로 온 얼굴이 여드름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스테로이드 약을 끊기로 의사샘과 상의를 했고
약 끊은지 2주차에 머리가 다시 우수수 빠집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눈물만 납니다.
도와주세요 저와 비슷한 분들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는 500원짜리 3개정도될정도로 정수리탈모가 심합니다. 스테로이드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 걸까요?
스테로이드 바르는 약도 부작용이 심할까봐 너무 걱정되요. 게다가 2개월이 넘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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