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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ㅜㅜㅠ

  • 9년 전

  • 748
4
어렸을 때부터 머리숱 많아서 학창시절엔 별명이 해그리드(해리포터에 나온 거인 아재)였는데ㅋㅋ 취준하면서 우수수 빠지더니 이제는 가르마 부분이 휑하네요.. 3년 전에 유명한 피부과 가서 상담 받았는데 그땐 학생이고 초기라서 미녹시딜 처방 받고 탈모 샴푸도 이것저것 써보고 비오틴 사서 매일 먹었는데. 정말 아.무.런 효과가 없었어요. 요즘에 제일 부러운 사람은 머리숱 많은 여자들.. 정수리가 휑해지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람들 볼 때 정수리부터 보게 되더군요 ㅋㅋㅋ 대다모 눈팅하니까 다양한 방법들 많이 쓰시던데 저도 하나씩 해봐야하는지ㅜㅜ 다시 해그리드 되고싶다.

저번달에 참고참다 염색하러 미용실 갔는데 제가 탈모라니까 머리 해주시던 분이..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그냥 삭발을 하시라고 ㅋㅋㅋㅋ 아는 여자분이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자기가 삭발해버렸는데 그 이후로 가발의 신세계를 맛보았다합니다. 저는 삭발만은 안 하고 싶은데ㅜㅜ미래의 남편이 그런 모습까지 사랑해주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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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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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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