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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땅먹은담날....

  • 24년 전

  • 1,239
0
과음이 탈모의 원이이 맞다 아니다... 머이런 이야기가 있었던거 같았는데...
제 생각으론 맞는거 같네여...
술에 취에 비틀비틀 집에와서 무스바른머리 감지두않구 자구 그담날 속쓰려 암것두 못먹구 저녁에 머릴 감는순간... 우악... 물에 떠다니는 내털들이 왜 그리두 많은지... 더 웃긴건 수건으루 꾹~욱 눌러 물기를 빼는데 수건에 묻어있는내털들... 열받아서 머리만 흔들었을뿐인데 한 열가닥은 방에 떨어지더군여... 흐~~흑... 머리감구 말리는데까지 한 150개는 빠졌을겁니다... 술먹은날하구 안먹은날하구 갯수가 넘 차이나여...
느낌부터 두피가 퍼석퍼석한것이... 그느낌아시져... 좀 빠지겠구나하는 두피상태?? 아실분은 다 느껴보셨으리라함다... 흑흑... 술을조아해서 큰일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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