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로 고민인 20대 중반입니다.
지난 여름부터 탈모증상이 약간 보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아닐거라 그렇게 부정해왔어요 ㅜㅜ
근데 요즘따라 점점 앞머리 라인이 더 비어보이고 머리카락이 얇아지는게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하..
머리카락도 점점 잘 빠지는거 같아서 이제는 더이상 방치해두면 안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머리를 내리고 다니는데 탈모처럼 보이진 않기에 지금이라도 약을 먹으면서 탈모를 최대한 늦추면서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유지정도만 해주고 싶어요.
아직까지도 약을 먹어야 하는건가? 이게 정말 탈모가 맞나? 유전탈모도 아닌데 왜 나한테 탈모가 왔나..
부정도 해보지만 빨리 인정하고 약을 먹는게 나은 거겠죠?
학생인지라 많은 비용을 투자할 수 없어서 아보다트 카피약인 다모다트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아보다트 계열이 많이 독하다고 들었어요. 처음부터 아보다트 계열을 먹는건 무리일까요?
무슨 약을 먹던지 그 약의 처방 여부를 병원에 문의 후 처방받는게 맞겠죠?
정말 20대 중반에 탈모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지만 이젠 받아들여야 할때가 된거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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