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일 무사히 마쳤어요..^^
그래도 오늘은 좀 위안이 됐네요 사장님이 저보고 힘드냐고하면서 어깨를 툭툭쳐주시는
거예요 기분이 한결나아지더군요..
제가 나이가 어리거든요? 그래서 그공장에선 막내예요..
밥먹을때 사장님이 너 대학원서어디어디썼냐고 해서 지방몇군데랑 서울쪽 썼다고하니깐
이러시더라구요.."이번에 경쟁률도 높을텐데말이야..흠.. 임마 너무 걱정마라!,대학
못가면 우리공장에서 일시켜줄께 계속!! 아니 평생!! 월급도 조금 더올려주고!.."
그말을 듣는순간 진짜..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쫘악 끼치더군요...
저는 겉으론 싱긋웃으면서 고맙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하하 솔직히 평생,,,그위험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자신이없더군요... 거의 모 일요일도 일하는데...
어떻게 그일을 평생......
그리고 사진 봤어요 ^^ 정말 해맑은 얼굴같아요 진짜.
걱정도 없고..행복하게 살아가는 원주민 같네요.. 부러워요..
님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그래도 좀 기분도좋고, 힘들때 기댈수있네요..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님이 쓴 글 하나가 제마음은 맑아진답니다..^^
마음이 맑아지는..그느낌아세요..^^
음... 그냥 특별한건아니고 편안해진다는 말이예요..^^
암튼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진답니다..
그리고 정말 힘내겠습니다..
힘들때 계속 힘들어한다고..눈물흘린다고.. 힘든게 없어지는건아니자나요..^^
비온뒤는 항상 맑다는걸 명심하고 어떤 힘든일있더라도..나보다 더어렵고 불행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힘내겠습니다..
그사람들을 위해힘낼께요..
그럼 님도 꼭..올핸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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