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4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5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1697337

저는 멎은거 같아요....

  • 24년 전

  • 997
0
탈모 초기로 마음고생하던 시절이
97년 여름부터였던거 같아요
그후 반년간을 고민하고 좌절하고 헤메다가
닥터모 몇병써보다 그다음해에 대인관계불안으로
그 잘나가던 직장 그만뒀읍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맘을 편히하면 괜찮아지겠지 하던게
더욱 더 가속되더군요
직장이 없다는 불안감만 더해지고요
그러다 다시 취업을 했읍니다
M자형 초기 였는데
이게 계속 하더니만 어느덧 심해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고 인터넷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알은게 프로스카 프로페치아 미녹시딜
모발이식, 대구대병원, 부산백병원 등등...많은 기억이나네요
한 반년간 부산대백병원에 다녔습니다
모발이식도 생각해서 미리 견적도 뽑아봤고요
첨엔 프로스카로 처방받다가 프로페치아가 정식승인이나서 훨신비싸게
복용했던 기억이나네요
울산에서 부산이면 가까운거리지만
그래도 거의하루를 투자하는거라
시간상 문제도 있고 비용적인 문제또한 많이드는지라
중간에 그만두고
그냥살다
울산에서도 처방이가능하다는 잘아시는병원(^^)에 들러서 다시 프로스카로
처방받고 약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작년 6월에 수술을 했고요
꽤나 통증이 오는수술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몇일간 잠을 못잤으니깐요
그러구 나서 지금까지 약은 먹지않았어요
약을 자르는거와 하루에 한번이지만 꾸준히 먹는다는게
상당히 귀찮았거든요
어느정도 약으로 효과를 보고는있었고(실제로 많이 자란편임)
나름데로 수술에 만족하고 있었던지라
약을 먹지않았읍니다
사실 약을 먹지않았을때 저같은 유전성M형 탈모는 엠자부위말고도
머리 가운데와 정수리부분까지 빠지는게 원래기정사실인데
어찌된게 요즘은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거의 머리가 안빠진다고 말해도 무방할정도로 말이죠
지금은요 탈모가 멎은거 같다고 생각이되고요
예전 약먹었을때 머리랑 심었을때 머리가 서로 어울리게 울라와서요
솔직히 거의 정상이라고 말해도 이상이 없을정도로 괜찮아보입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